(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4.10.18/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문다혜음주운전문재인관련 사진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문다혜피의자 조사 마친 문다혜문다혜 '피의자 조사 마치고'민경석 기자 '전통문화도 수출한다'컴업(comeup) 2024'붐비는 해외 벤처기업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