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배추 한정구매를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 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협회는 배추 수급 동향과 지난 20년간의 생활물가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음 달 배추 소매가격이 포기당 평균 53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11월 가격 기준으로 최고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5% 비싼 수치다. 2024.10.16/뉴스1
eastsea@news1.kr
이날 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협회는 배추 수급 동향과 지난 20년간의 생활물가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음 달 배추 소매가격이 포기당 평균 53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11월 가격 기준으로 최고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5% 비싼 수치다. 2024.10.16/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