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이 오르면 대체 채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양배추와 양상추 거래액이 각각 44%,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양배추를 고르는 모습. 2024.10.10/뉴스1
juanito@news1.kr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양배추와 양상추 거래액이 각각 44%,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양배추를 고르는 모습. 2024.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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