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와 송도해수욕장 인근에서 KIGAM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탐해 3호의 안전 항해 등을 위한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접안시설 등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준공이 연기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인 탐해 3호(6000톤급)는 국비 1810억원으로 3D‧4D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물리탐사 연구선으로 작년 12월 퇴역한 탐해2호를 대신해 해저물리탐사를 수행하게 된다. 2024.10.14/뉴스1
choi119@news1.kr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접안시설 등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준공이 연기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인 탐해 3호(6000톤급)는 국비 1810억원으로 3D‧4D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물리탐사 연구선으로 작년 12월 퇴역한 탐해2호를 대신해 해저물리탐사를 수행하게 된다. 2024.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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