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8일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포항여객선터미널 인근에서 부두에서 힌국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선인 탐해 3호(6000톤급)의 접안 부두공사가 진행 중이다.
탐해3호는 국비 1810억원으로 투입된 3D‧4D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물리탐사 연구선으로 작년 12월 퇴역한 탐해2호를 대신해 해저물리탐사를 수행하게 된다.
접안부두는 올 11월 말 길이 120m로 준공 될 예정이다. 2024.8.8/뉴스1
choi119@news1.kr
탐해3호는 국비 1810억원으로 투입된 3D‧4D 시스템을 갖춘 다목적 물리탐사 연구선으로 작년 12월 퇴역한 탐해2호를 대신해 해저물리탐사를 수행하게 된다.
접안부두는 올 11월 말 길이 120m로 준공 될 예정이다. 2024.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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