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8일 경북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해 탐사 시추 안정성 검토 및 대응방안 전문가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는 12월부터 약 40일간 시추 예정지인 포항시청 기준 남동 방향 62km 지점에서 시추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10.8/뉴스1
choi119@news1.kr
한국석유공사는 오는 12월부터 약 40일간 시추 예정지인 포항시청 기준 남동 방향 62km 지점에서 시추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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