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지난 9월 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의 칸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교사 이스라 아부 무스타파의 집 잔해 위에 쪼그려 앉아 공부하고 있다. 2024.09.04ⓒ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가자지구칸유니스관련 사진[포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가자지구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포토]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집에서 소녀 시신 수습하는 구조대김지완 기자 [포토] 폐허로 변한 베이루트 시내[포토] 연기 피어오르는 베이루트 시내[포토] 백악관 앞 친팔 시위에서 분신하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