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가자 주민의 생존권"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4.10.05ⓒ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바이든 만난 '베트남 서열 1위' 또 럼 서기장[포토] 세계인 마음 훔친 아기 하마 '무뎅'[포토] 폭우에 무너진 악어 농장…125마리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