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푼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2일(현지시간) 태국 북부 람푼주의 악어 농장에서 살처분된 악어들이 포크레인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해당 농장주는 폭우로 농장 벽이 무너지자 악어가 탈출해 피해를 미칠 것을 우려해 살처분을 결정했다. 2024.09.22ⓒ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바이든 만난 '베트남 서열 1위' 또 럼 서기장[포토] 세계인 마음 훔친 아기 하마 '무뎅'[포토] 폭우에 무너진 악어 농장…125마리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