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5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한 남성이 포연이 피어오르는 건물 붕괴 현장에 덩그러니 서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 1일부터 헤즈볼라 소탕을 목표로 레바논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 4일 하루 동안에만 25명의 레바논인이 사망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바논베이루트이스라엘공습관련 사진'안전한 대한민국으로'레바논 교민 귀국 지원 위해 C130J '슈퍼 허큘리스' 투입레바논 교민들을 향해…C130J '슈퍼 허큘리스' 이륙권진영 기자 [포토] 日 국회서 총리 취임 후 첫 소신 표명하는 이시바[포토] 잿빛으로 파괴된 베이루트 교외지[포토] 미소로 악수 나누는 나토 사무총장과 젤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