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좌)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동 기자회견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0.0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키이우마르크뤼터나토사무총장젤렌스키권진영 기자 [포토] 日 국회서 총리 취임 후 첫 소신 표명하는 이시바[포토] 잿빛으로 파괴된 베이루트 교외지[포토] 미소로 악수 나누는 나토 사무총장과 젤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