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2024 한글주간'이 시작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문제를 들은 뒤 받아 적고 있다.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는 권역별 예선 통과자 120명과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참가자 등 특별 참가자 10명을 포함해 총 130명이 실력을 겨룬다. 2024.10.4/뉴스1
pjh2035@news1.kr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는 권역별 예선 통과자 120명과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참가자 등 특별 참가자 10명을 포함해 총 130명이 실력을 겨룬다. 2024.10.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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