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한글날 연휴인 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궁중의 일상을 주제로 한 전시 프로그램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자경전, 왕(王)의 효심(孝心)으로 물들이다'를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경복궁 자경전의 ‘자경’은 ‘어머니의 복을 누린다’라는 뜻으로 고종4년 1867년 경복궁에 지은 전각으로, 고종10년 화재로 불탄 것을 고종25년 1888년에 고종이 양어머니인 신정왕후를 위해 재건한 건물이다. 2024.10.9/뉴스1
eastsea@news1.kr
경복궁 자경전의 ‘자경’은 ‘어머니의 복을 누린다’라는 뜻으로 고종4년 1867년 경복궁에 지은 전각으로, 고종10년 화재로 불탄 것을 고종25년 1888년에 고종이 양어머니인 신정왕후를 위해 재건한 건물이다. 2024.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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