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0.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출근길날씨추위관련 사진겉옷 입을 날씨몸을 웅크리게 만드는 아침 기온갑자기 찾아온 추위김성진 기자 추워진 날씨확 달라진 아침 기온몸을 웅크리게 만드는 아침 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