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4.10.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출근길날씨추위관련 사진더위와 추위의 공존제법 느껴지는 추위두터운 외투가 필요한 날씨김성진 기자 북한, 23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서울 도심에 떠다니는 대남 쓰레기 풍선제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