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일교차가 커지며 출근길 쌀쌀한 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이 몸을 움크린 채 길을 걷고 있다. 2024.9.25/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날씨가을관련 사진활짝 핀 노랑코스모스가을의 전령 코스모스와 함께코스모스와 함께 피어나는 미소장수영 기자 대타로 타석 들어서는 추신수로하스 '경기를 지배하다'KT 5위 일등공신 로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