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건설의 세터 김다인이 지난 1일 경남 통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 도드림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토스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10.2/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