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공군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1일 오전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서울 송파구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24.10.1/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국군의날B1B폭격기에어쇼관련 사진특전사의 고공 강하아파치헬기 '플레어 전개'축하비행하는 KC330 시그너스박세연 기자 서울밤 수놓는 미디어아트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은 미디어아트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미디어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