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8일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이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신신'과 '리리'를 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한 경비원이 줄 끝열을 알리는 표지판을 들고 서 있다. 2024.09.28/ⓒ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일본우에노동물원판다신신중국송환관련 사진[포토] "잘 가"…中 송환 판다 인형으로 아쉬움 달래는 일본 시민[포토] "사요나라 일본" 중국 송환 전 작별 인사하는 판다 신신[포토] "루이·후이처럼 쌍둥이에요"…日 샤오샤오·레이레이권진영 기자 [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포토] "지뢰 없는 세상 위해" 행진하는 캄보디아 운동가들[포토] 헤즈볼라 대규모 로켓 공격에 파손된 이스라엘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