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2021년 6월 태어난 쌍둥이 판다 레이레이와 샤오샤오가 나무에 매달려 있다. 2022.01.1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판다일본도쿄우에노동물원레이레이샤오샤오관련 사진[포토] "판다 보러 오신 분 여기에 서세요"…북적이는 日 동물원[포토] "잘 가"…中 송환 판다 인형으로 아쉬움 달래는 일본 시민[포토] "사요나라 일본" 중국 송환 전 작별 인사하는 판다 신신권진영 기자 [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