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열린 2024인사동 엔틱&아트페어에서 서예가들이 서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부터 10월 20일 까지 1부 차·공예박람회, 2부 엔틱페어, 3부 한복페어, 4부 아트페어가 열린다. 2024.9.26/뉴스1
msiron@news1.kr
이날 부터 10월 20일 까지 1부 차·공예박람회, 2부 엔틱페어, 3부 한복페어, 4부 아트페어가 열린다.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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