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레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휴전이 발효된 후 한 남성이 2개월 만에 딸을 만나 껴안고 있다. 2024.11.27ⓒ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