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제418회국회(정기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청문회 당시 '무자격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24.9.25/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운영위관련 기사與 퇴장 속 의사봉 두드리는 박찬대 위원장회의장 나서는 박찬대 운영위원장국힘 퇴장, 산회 선언하는 박찬대안은나 기자 '탈레반' 발언 사과하는 김성회회의장 나서는 박찬대 운영위원장국힘 퇴장, 산회 선언하는 박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