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언희 감독과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2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와 세상에 거리를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로멘스 영화로 이언희 감독,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주연을 맡아 10월 1일 개봉한다. 2024.9.23/뉴스1
psy5179@news1.kr
‘대도시의 사랑법’은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와 세상에 거리를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로멘스 영화로 이언희 감독,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주연을 맡아 10월 1일 개봉한다. 2024.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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