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이틀 앞둔 20일 대전 동구 대동천에 핀 황화코스모스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2024.9.20/뉴스1presskt@news1.kr김기태 기자 긴 여름 끝에 찾아온 가을빗방울 맺힌 가을이제야 찾아온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