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멕시코 국경지대인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멕시코 방위군과 육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한편 멕시코 정치권은 방위군을 안보·시민보호부 소속에서 국방부 소속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4.09.1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멕시코미국-멕시코 국경방위군관련 사진[포토] 못 지나가요[포토] 미국-멕시코 국경, 방위군 피해 불법이민 시도바이든-트럼프 같은 날 텍사스 국경방문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