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7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 소속의 국회의원 알리 아마르가 위로를 받고 있다. 알리 아마르는 같은 날 레바논 전역에서 발생한 호출기 동시 폭발에 의해 아들을 잃었다. 이번 폭발로 인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헤즈볼라 대원과 베이루트로 파견된 이란측 인사들을 포함한 2750명이 부상당했다.ⓒ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호출기 폭발관련 기사[포토] 레바논 호출기 폭발로 사망한 10살 소녀 장례식[포토] 해변가 옆 거닐고 있는 베이루트 시민들[포토] 이라크 수송기에서 나오는 의료물자김지완 기자 [포토] 뉴칼레도니아 길목 막은 프랑스 헌병들[포토] 병원으로 옮겨진 이스라엘 폭격 부상자[포토] 군사훈련 참관하는 대만 국방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