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마나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3일 미얀마 네피도 지역의 핀마나 마을 주민들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흙탕물을 헤치고 걸어가고 있다. 한편 베트남, 라오스, 태국과 미얀마 북부 등지에서는 태풍 야기로 인해 홍수가 발생해 강물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024.09.13ⓒ AFP=뉴스1관련 키워드태풍 야기미얀마관련 기사[사진] 태풍 야기 휩쓸고 간 미얀마의 물 바다 된 마을[사진] 태풍 야기 휩쓸고 간 미얀마의 물에 잠긴 주택[포토]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하노이 거리김지완 기자 [포토] 레바논 호출기 폭발로 사망한 10살 소녀 장례식[포토] 러시아군 공격에 무너진 우크라이나 아파트[포토] 악수하는 미국·이집트 외교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