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6일 (현지시간) 태풍 야기가 휩쓸고 간 미얀마 카렌주 로이코에서 물 바다가 된 마을이 보인다. 2024.09.1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트럼프의 플로리다 사저 입구 경비하는 비밀 경호원[사진] 펜실베이니아 선거 집회 도착하며 박수 치는 트럼프[사진] 트럼프 “공은 우리 손에… 승리 1야드 지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