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6일 (현지시간) 태풍 야기가 휩쓸고 간 미얀마 카렌주 로이코에서 물 바다가 된 마을이 보인다. 2024.09.17ⓒ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이번엔 휴대용 무전기 폭발에 대피하는 레바논 인들[사진] 이번엔 휴대용 무전기 폭발 현장 모인 레바논 인들[사진] 삐삐 폭발 희생자에 쌀 던지며 추모하는 레바논 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