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여성 폭력 방지법' 제정 30주년 행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들을 잃은 레슬리 후를 위로하고 있다. 레슬리 후의 아들 피어스는 9살 때 전남편에게 살해당했다. 2024.09.1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조 바이든바이든백악관여성 폭력 방지법관련 사진[포토] 백악관 만찬에서 술잔 드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사진] 허리케인 밀턴 브리핑 받으며 발언하는 바이든[사진] 바이든과 회담 후 취재진 만나는 아일랜드 총리김지완 기자 [포토] 튀르키예 방산업체 테러공격 현장[포토] 경계근무 서는 멕시코 군인들[포토]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베이루트 건물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