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유튜버 김강패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BJ 박 모 씨(35)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bj관련 기사'김강패와 마약 투약' 혐의 유명 BJ,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 송치되는 조폭 출신 유튜버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구속 송치되는 조폭 출신 유튜버장시온 기자 '집단 마약 의혹' BJ 구속 기로'김강패와 마약 투약' 혐의 유명 BJ, 구속 전 피의자심문현장에 마련된 '숭례문 지하보도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