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인터넷 방송인 집단 마약 의혹에 연루된 유명 BJ 세야(본명 박대세)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9.20/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마약검찰송치BJ세야이재명 기자 57일 만에 만난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손 잡은 윤석열·한동훈서울 5개월째 상승흐름…성동구 한 달 새 2.0%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