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 로이터=뉴스1) 윤주현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명분으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을 공습해 6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은 이스라엘 공습에 의해 파괴된 난민촌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여성의 모습. 2024.9.10ⓒ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관련 기사[포토] 전사한 전우의 관 들고 이동하는 이스라엘 군인들[포토] 뼈대만 남은 난민촌[포토] 파괴된 난민촌 점검하는 사람들윤주현 기자 [포토] 걷잡을 수 없는 불길[포토] 사그라들지 않는 불길[포토] 불길 속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