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키나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엘살바도르 파사키나에 추락한 군용 헬리콥터의 잔해가 9일(현지시간) 풀 숲 사이에 파묻혀있다. 2024.09.09ⓒ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