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윤주현 기자 =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예술가들이 그래피티 작업을 하는 모습. 그래피티 속 주인공들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에 의해 납치, 살해 당한 6명의 인질이다. 2024.9.7ⓒ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전쟁관련 기사[포토] 전사한 전우의 관 들고 이동하는 이스라엘 군인들[포토] 뼈대만 남은 난민촌[포토] 파괴된 난민촌 점검하는 사람들윤주현 기자 [포토] 걷잡을 수 없는 불길[포토] 사그라들지 않는 불길[포토] 불길 속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