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에리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6일(현지시간) 케냐 니에리의 힐사이드 엔다라샤 아카데미 남학생 기숙사에서 일어난 화재로 사망한 피해자의 학부모가 현장을 찾고 있다. 2024.09.06ⓒ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