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태풍 발생 위협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라면서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고 올해 투쟁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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