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함경남도 신흥군의 부연리 천주폭포를 보도하며 "주변의 식물과 잘 어울려 아름다운 풍치를 이루는 천연기념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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