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려고 날뛰는 한국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천만인 민의 분노가 분출되고 있다"면서 "계급교양 거점을 찾는 대오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수산리계급교양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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