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22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2차 개표'에서 좌파 야당 후보 아누라 디사나야케 인민해방전선(JVP) 총재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21일 투표를 마치고 나온 디사나야케 총재. 2024.09.22/ⓒ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34세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감격하는 역대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포토] '34세' 최고령 미스 프랑스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