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한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의 공습에 의해 파괴된 마을을 걷고 있다. 2024.09.04ⓒ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중동전쟁가자전쟁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관련 사진[사진] 네타냐후 “전쟁 끝나면 중동국과 평화 협정 희망”[포토] 이스라엘 국방부 앞 줄지은 관[포토] 이스라엘서 들끓는 시위…"인질을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