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 있는 의회에서 가진 연설서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인 하마스, 헤즈볼라와의 전쟁이 끝나면 더 많은 중동 국가들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있다. 2024.10.2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포격에 숨진 아이 안고 오열하는 가자 주민[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은 건물서 생존자 찾는 가자 주민[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치료 받는 가자 부상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