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1) 윤일지 기자 = 최용석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이 30일 경남 통영시 멍게 및 어류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통영·거제 해역에는 지난 16일부터 고수온 경보가 발효 중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4.8.30/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훈련도 실전처럼''안전한국훈련 실전처럼'전기차 화재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