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8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수변광장 일대에서 열린 다중밀집시설(경륜장) 대형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4 금정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전기차에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11개 기관·단체에서 420여 명이 참여했다. 2024.10.28/뉴스1
yoonphoto@news1.kr
이번 훈련에는 11개 기관·단체에서 420여 명이 참여했다. 2024.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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