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제주를 향해 북상 중인 20일 오전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 담수풀장에서 관계자가 태풍 대비를 하고 있다.
태풍 종다리는 이날 오후 6시쯤 제주 고산 서쪽 50㎞ 부근 해상까지 올라오면서 제주에 최근접할 전망이다. 2024.8.20/뉴스1
ohoh@news1.kr
태풍 종다리는 이날 오후 6시쯤 제주 고산 서쪽 50㎞ 부근 해상까지 올라오면서 제주에 최근접할 전망이다. 2024.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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