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고 있는 20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탑승장에서 이용객이 항공편 운항 정보를 보고 있다. 태풍은 이날 오후 6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전망이다.2024.8.20/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제주 플라스틱 제로, 국제적 공감대 형성\"\"제주 플라스틱 제로, 국제적 공감대 형성\"오영훈 제주지사 "탈플라스틱, 제주가 선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