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로우스크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동부의 포크로우스크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육군 제47기계화여단 '마구라' 소속 의무병이 부상병 치료에 열중하고 있다. 최근 몇 주간 러시아는 포크로우스크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지난 7월 30일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포크로우스크 방향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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