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가을로 접어드는 절기 입추(立秋)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폭염은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는 가운데 6일 오후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피해 물장난을 하고 있다. 2024.8.6/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관련 사진폭염에 8월 전기세 부담 가중…7520원 더 낸다8월 전기세 폭탄 날라오나?늦더위 물러가고, 8월 전기세 고지서가 온다공정식 기자 인사말하는 조지연 의원인사말하는 조현일 경산시장인사말하는 조현일 경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