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와 여자 +78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로만느 디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2/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관련 기사패럴림픽 깃발 넘기는 파리 시장LA 시장에게 전해지는 패럴림픽 깃발은메달 따낸 윤지유박정호 기자 대추도 준비밤도 필수제수용품 구입하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