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은메달을 따낸 윤지유(왼쪽)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 WS3 등급 시상식에서 국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9.7/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페럴올림픽윤지유관련 사진크로아티아 상대로 결승 나선 윤지유탁구 여자 단식 결승 나선 윤지유은메달 따낸 윤지유